[윤아/서현] 허리 돌리면 안아플꺼야. by. 유혹율싴 컷.이라는 소리와 함께 촬영이 끝났다. gee 활동 하나만 가지고서도 너무나도 힘들었었는데 드라마 촬영 때문에 피로가 더더욱 가중되어 가고만 있는것 같다. 촬영이 끝난 시각 pm 11.00 음. 숙소에 누구 있으려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벤에 올라 잠시후 숙소 앞에 도착했다. 어? 서현이가 나와있네? " 현아 ! " " 언니이 . " " 왜 나와있어.. 춥잖아. 으이그. 코 빨개진거봐 " " 아..그게요 ..언니 보고싶어서 ../// " " ..히...이 이쁜것 . " 나도 모르게 주현이에게 살짝 입 맞춰 주었다. 추워서 얼굴이 빨개진 상태였던 주현이의 얼굴이 더욱 새빨게 졌다. 그 모습 마저도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고는 손 잡고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도 없나? 왜이렇게 조용해 . " 아무도 없어? " " 모르겠어요 ." 사실은... " 언니들 !.. " " 왜? " " 윤아언니랑.. 좀 놀게 다들 좀 어디 나가 있으면 안되요? " " 뭐 그정도야 .ㅋ 우리 막내 응큼하구만 -_- " " 히히..;" 이런거였다. " 아아..피곤해 . " 쭈욱 기지개를 펴고 뻐근한 목을 주물렀다. 그리고 내 방에 들어가서 옷을 챙겨 나와서 욕실에 들어가 깨끗이 씻고 나왔다. 이건 또 뭔 .. " 오마이가..ㅅ.."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안돼... 저거 서주현 맞지..?;;; 저런.. 야한 옷차림이라니 .. " ..주..주현아.. 오..옷이... " " 히이..이런거 보고싶지 않았어요 ? " .. 평소엔 귀여운 강아지 같아보였던 주현이의 얼굴이 앙큼한 아기 고양이 같다. 섹시해보인다... " ...현아...나 오늘 달린다. " 이말이 끝나자마자 주현이를 그대로 쇼파에 눕혀주었다. 주현이의 옷을 하나씩 벗길때마다 새로운 감정이 하나씩 생겨나는것만 같았다. 기다라고 하얀 목선..여리디 여린 어깨선.. 아찔한 가슴라인..이제 나 내꺼야.. 일단 상의를 모두다 벗겨버리고 입을 맞춰주었다. 퍼즐처럼 입술이 꼭 맞는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 흡..하..언니 숨차요.. " " 쉿..현아... 나 달린다고 했어." 속옷을 벗겨내고 나는 정말 미치고 말았다....하...아무도 자국을 내지 않은 순결한 가슴.. 일단 혀로 살짝 핥아주었다. 역시 처음이라 바로 신음소리가 나온다. " 흐으..하.." " 할짝-" 할짝 할짝 핥아주다가 이빨로 앙 하고 깨물었다. 솟아오른 유두를 앙 하고 깨물어 돌렸다. 그러자 신음소리가 한층 야릇해진다. " 하응..하..언니이..아응.." " 하.." 한손 으로는 나머지 가슴을 애무해주고 한쪽 가슴은 입으로 애무를 해주다가 옆에있던 탁상에서 탁하고 붙잡았다. 딜도..이런거 모르겠지? 나,,널 애태우고 싶어 . 다행히 딜도를 보지 못한 주현이는 신음소리를 흘리기에 바빴다. 딜도를 잡고 주현이의 그곳에 살살 집어넣었다. "하앙..! ..앙..하..이거 뭐에요..하.." " 괜찮아..조금만 참아봐 ." " 아응..항...아파...하으...빼..줘요..하..ㅇ.." 많이 아픈지 온몸을 비틀어 가면서 신음을 내뱉는 주현이가 안쓰러워 보이기도 했지만 더욱더 색스러워 보이는 내눈이 이상한걸까 . 일부로 딜도를 더 깊숙이 밀어넣었다. "흐..앙...하..언니 아파요..하응.." " 우리 현이..너무 섹시하다..오빠..빼주세요 해볼래? " " 흐응...그런게 어딨어어..하.." " 얼르은.." " 하아.ㅇ...하..할께요..아응...하..오..빠...앙..하..빼주...세요...하읏..." 그런데 더 애태우고 싶은 내맘은 뭘까.. 일부로 안에 있는 딜도를 돌리면서 더 아프게 했다. " 아앙!..항..언니...이..하.." "현아..허리 돌리면 안아플꺼야. " 그말이 끝나자 주현이의 허리가 돌아간다...하..미치겠다...정말 야하다 서주현.. " 현아 그러고 있으니까 ..정말 ..야하다 너. " " 항...이게 다..누구때문인데..하응..앙.." 현이의 허리를 바로 잡아주고는 딜도를 천천히 빼내주었다. 그리고는 혀를 집어넣었다. 내 어깨를 부여잡고 신음소리를 흘려내는 현이. " 아..응..하..혀 빼요..하.." " 조금만더..하.." 나는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했다. 그러자 그곳에서 많은 액체가 분출해 나왔다. 주현이는 당황한듯 보였다. " 하..괜찮아..괜찮아. " 서현이를 일으켜 앉혀주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나에게 안겨오는 서주현. 섹시하고 .야했던 서주현은 저멀리 가버린 것 같다. 또다시 애기 서주현이 돌아왔다. " 그렇게..아프게 하는게 어딨어요 " " 쉿.오늘은 섹시한 여우였던거야 . " 윤현 가지고 다시 왔어요 ! 일주일에 하나씩은 꼭 올릴께요 몰컴 화이팅 ! ㅋ 아무튼 댓글 적어주세요